Skip to main content

September 2015

함경아, 서울시립미술관 그룹전 참가



작가: Kyungah Ham (Korean, b. 1966)
전시제목: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
전시기간: 2015.09.15 –2015.11.08
전시기관: 서소문본관 2,3층
참여작가: 강애란, 이진주, 장파, 정금형, 정은영, 함경아, 린 티안미야오, 인 시우젼, 야마시로 치카코, 치하루 시오타, 아라야 라스잠리안숙, 멜라티 수료다모, 밍 웡, 쉴라 고우다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24
 

함경아 작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SeMA)에서 개최하는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페미니즘 시각에서 동아시아 여성미술의 현재와 그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로, 총 14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 설치, 조각, 회화, 영상 등 5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아시아 여성미술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yung-ah Ham participates in a group exhibition East Asia Feminism: Fantasia organized by SeMA on September 15th, 2015 to November 8th, 2015. This exhibition will be held to find out the current situation and create new criteria of interpreting of Feminist Art movement in East Asia. Selected a total of 14 artists from Korea, Japan, Singapore, Indonesia, India and more introduce 50 works comprised of varied medium – photography, installation, sculpture, painting, video, etc, promotes exchange of ideas in feminism and diagnosis of current state of Feminist Art in East Asia.
 
<Source from SeMA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