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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6
박미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교육전 개최
사진제공: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사진촬영 : 플래시큐브 남기용
전시작가: MeeNa Park (Korean, 1973)
전시제목: 빨주노초파남보展
전시기간: 2016.03.02 – 2016.07.24
전시기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62
국제갤러리 박미나 작가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서 3월 2일부터 7월 24일까지 교육전시 <빨주노초파남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색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초대작가인 박미나 작가는 그 동안 색채의 내용과 형식을 실험하여 색 자체를 작업의 주제로 삼아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색 이면의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본 전시와 연계되어 오감체험교실, 미술하는 가족, 꿈꾸는 미술관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3월 18일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티스트 토크가 개최될 예정이다.
MeeNa Park holds an educational exhibition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and Violet at SeMA Bukseoul Museum of Art children's gallery in Seoul, South Korea. Open from March 2 to July 24, 2016, this exhibition will give children the opportunity to gain a new perspective on colors. Park, whose main artistic theme is “colors”, has experimented with the substances and forms of color tones. As an invited artist, MeeNa Park conveys stories behind colors to experience them in a new manner. Workshops such as Experience the 5 Senses, Family Art, the Dreaming Museum and others are open in conjunction with the exhibition for children. On March 18, an artist talk will be held open to the general public.
[Source from SEMA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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