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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7
우고 론디노네, 베르사유 궁에서 열리는 그룹전 <VOYAGE D’HIVER>에 참가
Artist: Ugo Rondinone
Exhibition Title: Voyage d’Hiver (겨울여행)
Exhibition Dates: Oct 21, 2017 – Jan 7, 2018
Exhibition Venue: Palace of Versailles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Website: www.presse.chateauversailles.fr/exhibitions/
Exhibition Title: Voyage d’Hiver (겨울여행)
Exhibition Dates: Oct 21, 2017 – Jan 7, 2018
Exhibition Venue: Palace of Versailles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Website: www.presse.chateauversailles.fr/exhibitions/
Ugo Rondinone, the sun, 2017, bronze doré. Courtesy de l’artiste, kamel mennour (Paris/Londres), Barbara Gladstone Gallery (New York/ Bruxelles)
Artist: Ugo Rondinone
Exhibition Title: Voyage d’Hiver (겨울여행)
Exhibition Dates: Oct 21, 2017 – Jan 7, 2018
Exhibition Venue: Palace of Versailles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Website: www.presse.chateauversailles.fr/exhibitions/
Ugo Rondinone is participating in Winter Journey, the 10th contemporary art exhibition at the Palace of Versailles through January 7, 2018. Every year since 2008 the Palace of Versailles has held an exhibition dedicated to a French or foreign artist, with Jeff Koons in 2008, Xavier Veilhan in 2009, Lee Ufan in 2014, Anish Kapoor in 2015, and Olafur Eliasson in 2016. This year, the Palais de Tokyo has curated a group exhibition with seventeen contemporary artists. Ugo Rondinone’s sculpture the sun (2017), which evokes the solar wheel, is installed by the historical ‘Fountain of Apollo.’ The work faces the 17th century sculpture Apollo’s Chariot, situated at the center of the fountain, creating a conversation with the existing landscape while alluding to existential finitude and the circulation of nature.
우고 론디노네, 베르사유 궁에서 열리는 그룹전 <VOYAGE D’HIVER>에 참가
우고 론디노네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현대미술전 <겨울여행 Voyage d’Hiver>에 참가한다. 2008년 제프 쿤스를 시작으로 자비에 베이앙(2009), 이우환(2014), 아니쉬 카푸어(2015)와 올라퍼 엘리어슨(2016) 등의 개인전이 매년 궁전과 정원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는 팔레 드 도쿄의 기획으로 17명의 현대미술작가들의 그룹전이 개최된다. 우고 론디노네는 베르사유 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폴로의 연못’ 앞에 태양을 형상화 한 <The Sun>(2017)작품을 설치한다. 이 작품은 정원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연못에 설치된 17세기 조각 <아폴로의 전차>의 전면에 세워져 궁전과 대치를 이루며 개별 존재의 유한성과 자연의 순환을 상기시킨다.
우고 론디노네, 베르사유 궁에서 열리는 그룹전 <VOYAGE D’HIVER>에 참가
우고 론디노네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현대미술전 <겨울여행 Voyage d’Hiver>에 참가한다. 2008년 제프 쿤스를 시작으로 자비에 베이앙(2009), 이우환(2014), 아니쉬 카푸어(2015)와 올라퍼 엘리어슨(2016) 등의 개인전이 매년 궁전과 정원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는 팔레 드 도쿄의 기획으로 17명의 현대미술작가들의 그룹전이 개최된다. 우고 론디노네는 베르사유 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폴로의 연못’ 앞에 태양을 형상화 한 <The Sun>(2017)작품을 설치한다. 이 작품은 정원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연못에 설치된 17세기 조각 <아폴로의 전차>의 전면에 세워져 궁전과 대치를 이루며 개별 존재의 유한성과 자연의 순환을 상기시킨다.
[Source from the Palace of Versailles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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